2005년 2월 24일Object by Jun이제 너희는 쉬어야 할 때..에 댓글 6개 이제 너희는 쉬어야 할 때.. 아직 겨울날씨라 바깥 외출을 종종 하고 있지만.. 이제 곧 너희는 잠을 자야 할 때가 오는구나.. 얼마 안남은 시간 잘 지내보고… 다음 시즌까지 잠 잘 자고 있어야해… :,( Jun
쿠쿠..
여긴..이제야..스키바깡스..일명..
본래는..봄방학인데..
마침 불어온 한파로..스키장은 난리가 아닐듯..
..빠리에 살면 나쁜게 이런거..놀러가지 못하는거..예전 어학 할 때 살던 도시가 그리워.시내에서 버스타구..40분이면..2000미터대..
1시간..30분이면..3000미터대..
설질 좋겠당..겨울산행도 좋은데..설피신고..7,8시간 무진장 걸어..산장으로 들어가서..따뜻한..포도주 한잔..그립다..
정이 떨어진다니…움…죄송합니다. 저의 부탁이 요구로 보였다면…저에게 문제가 있었겠지요… 하시는 일 계속 열심히 하세요.
보관왁싱을 해도 깨어나면.. 왁스를 확 끼얹어야죠..
나님님.. 삐지기 전에 좀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지…
부탁한걸 해드리려다가도 갑이 을 다루듯 요구하는 모습엔 누구나 정이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요새 겸사겸사 이리저리 관광을 하느라 무선/유선 통신이 순조롭지 못해서 죄송하외다..
여기다가 자꾸 이상한 글 써서 미안하군. 연락을 받아야 하는데…연락이 안되니…내가 슬슬 삐질려고 하네..연락 좀 부탁하네..움..
중간에 깨면 어쩌죠? 으흑흑흑 ㅠㅠ
이 사람아…REDS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무래도 힘든것인가? 연락이 안되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