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0일Diary by Jun이제 남은 곳은….에 댓글 3개 이제 남은 곳은…. 그 동안 가깝다는 장점만으로 홍천에 다녔는데 이제 막바지로 다다르며 수도권에 가까울 수록 쓸만한 곳이 없다는 결론이.. 다음 번엔 좀 멀리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은 용평.. 헝그리보더에 마니아님이 올리신 사진. 흑흑.. 저 곳이 진정 한국인가…. Jun
엥 갈비는 맛있게 드셨어? 음… 나 지방에 내려갔을 때 전화 했었나보네.. 그 때 좀 전화 확인이 힘들었지…
카이져님.. 우리가 알프스에 언제 갔었죠! 우리가 갔던 곳은… 강촌이예요!!!!
예전에 둘이 함게 알프스에서 보드 타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음에 같이 가자구요! 알프스! ㅠㅠ
아니 왜 이리 전화가 안되는거야?
혹 전화번호가 없는건가?
0104708 9847
오늘 갈비 먹는날인거 알지?
충무로에서… 어서 전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