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 간것 같은 미션 점검하기. :-!
2. 놀러가기
이럴 수가! 2002년 인가 2003년에 올림픽대로를 주행하던 중, 갑자기 변속이 안돼 최고속력 60Km/h로 주행하다 서비스센터에 들러 70여만원을 들여 미션을 교환했건만.. 오늘 새벽에 스키장 가다가 또다시 주행 중 덜컥거리며 RPM 상승…
흑흑… 이 놈의 차는 골고루 말썽이네.. :,(
* 처음 미션 교환 후, 3년 무상보증기간 내에 차를 바꾸는 것이 좋다는 말을 이해하기 시작.
* 무상보증기간 지난 후, 지금까지 중요부품 수리비로 150만원 이상 씀.
* 현재 뽑은지 만 6년을 향해 가고 있음. 첫째 항목, 지금은 뼈저림.
우제야 그건.. 무상보증기간내에 차를 바꾼다는 이야기야… 그런 사람들 있잖아.. 차 뽑고 3년 마다 바꾸는..
요즘 같으면 나도 그러고 싶어. 이제 3년 보증기간 지난지 만 2년 하고 4개월째? 2년 반도 안됐는데 200만원 정도 나갔나보네.. 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랍니다.
3년 무상보증기간에 차를 바꾼다는 말이 무슨 뜻이야..?
차를 재구매 한다는 소리야..
그럼..3년 타구..바꾼다는 소리야..
이해가..
그때..수리를 받는 소린지??
모르겠네!!
싸이네 남기는게 낫냐?
아님..여기에..
맛난 설 보내라..에구..
집에 김치도..라면도 떨어졌어..장보러 나가야 하는데..구찮아서..뭐를 해 먹을까나..
흐흐.. 뽐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엔 밤 덜 새고 일은 더 잘되길 바래요~~
그나저나 액땜은 이제 끝난거겠죠? 흑흑…
2005년 모든 액땜….이라 수정하러 왔습니다, ㅜ..ㅠ
흑… :-!
밤을 꼴딱 샜더니, 오락가락했었습니다, :,(
이런,,
2004년 모두 액댐을 미션으로 때우신다 생각하시고요,
을유년에 더욱 풍성한 날이 기필코 되실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꺅.. 역시나 미션을 갈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
70여 만원 또 드는구나.. 😮
이미 또 들어간 수리비는 뽑아야 하지 않겠어?
못해도 3년은 더 타줘야지… 음…… 그럼 14만 정도는 타겠군..
헙.. 차로 돈 많이 쓰는군..
열심히 벌어서 차를 바꾸도록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