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5년

Diary

WordPress Test

몇 일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가 그냥 저질렀습니다. WordPress를 쪼물딱 거리며 기존의 모양을 구현해보다가 그냥 수작업으로 encoding을 천천히 수정해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이렇게 WordPress로 걸어버립니다. 아직 몇 가지 부족한 상태인 – 항상 부족한 사이트였으나.. – 곳이 있지만 차차 수정을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남의 얘기 하듯…) 🙂 * 최근 답글 목록은 문장이 이상하게 짤리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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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pMachine

이전이 어려운 관계로 개발도, 지원도 멈춘 pMachine으로 운영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해결할 지식이 없다는게 그 어려움의 원인이긴 하지만.. 참 안타깝죠. 🙁 그래서 다른 툴로 이전하려 DB 컨버팅도 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 끝냈으나, 역시 좀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작은 문제들이 생기더군요. 결국 다시 기존의 pMachine을 고수하게 되어버렸지만.. 계속 밀고 나가렵니다. :-[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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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문화

나도 넷이라는 곳에서 경험을 많이 했다면 많이 해 본 사람이지만, 넷에서의 인간이란 존재의 인간성은 정말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들 익명성이라고 부르지만 과연 그런 우스운 모습들이 정말 익명일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들이라는 것일까? 그렇게 비겁한 존재라니.. 참 허탈할 뿐이다. 실 공간에서도 자신의 결점을 숨기기 위해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쉽게 말해 잘난 척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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