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31일Diary by Jun꺄아… 지갑……에 댓글 15개 꺄아… 지갑…… 아싸.. 지갑 잃어버렸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아멕스카드, 모네타카드, 핫트랙 적립카드, Mvio 적립카드, 국민은행 현금카드, 조흥은행 현금카드, 유토 적립카드, 교보자동차 보험카드, 삼성동집 현관카드, 공중전화카드… 다 잃어버렸다~ 야호… 2004년 마지막 날 바쁘겠구나.. Jun
네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2004년 부터 2005년 까지 변함없이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올해엔 좋은일만 일을겁니다
흐.. 정말 2004년을 하루 남겨두고 정리를 깨끗이 했습니다. 2005년은 좋은 일만 생기려나봐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내일 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해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기고 계획하신 많은 일들이 모두 다 잘 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한 해를 확실하게 정리하셨군요.
새 카드와 새 지갑으로 새 출발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액땜하셨네요. 새해에는 대박 터지실겁니다. 😉
야호 국민은행에 현금카드 분실신고 하러 갑니다~ 우헤헤~
꼭 꼭 찾으시길 바래요. 좋은 사람이 돌려줘야 할텐데 말이죠.
여튼 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도에는 멋진 일들이 마구마구 터지길 바랄게요 ^^
묵은것은 버리고 새 출발 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새해 첫 날 잃어 버리고 찝찝하게 시작하는것 보다야 낫군.
마지막 액땜인가~ 뜨억!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에구.. 어쩌다 연말에 그런 일을…
빨리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야호~ 지갑 잃어주는 사회~
흑흑..제가 얼마 전에 당한 것을..ㅜㅜ
http://noonane.com/etc/20050101_2.jpg
저런!!!!!!! 흑흑흑
착한 행인이, 지갑을 주어다 드릴꺼라 생각해요. ㅠㅠ 이왕이면 미모와 마음씨가 출중한 여자분이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