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02일Diary by Jun사나이의 압박….에 댓글 11개 사나이의 압박…. 메일 하나를 받았다. 물론 스팸…. 그..런데 쇼핑몰에서 사나이의 압박을…… 사용된 마네킹 조차 포즈가.. :-[ Jun
주면 전… 방석 껍데기 속에 넣고 방석으로.. 음…..
줘도 안 입을 것 같아요.. ㅠ.ㅠ
ㅜㅜ 옷을 100원에 판다고해도 사고싶지 않아져요 흑흑
음… ray형이 쓴 글을 보니.. 필시 눈을 부릅뜨고 봤던게 분명하군!
허접스님.. 흑흑흑….
산타이미지의 블렌딩 상태로보나 타이포의 스타일로보건데 이는 틀림없이 이천사년십이월이일새벽두시삼십오분십오초경 받은 메일이로군!
음….
누가 ‘사나 이’ 런걸..이란 숨겨진 뜻이…흑
사나이는 ‘악수’라는 말인가요!
마네킹이 악수를 청하고 있어여!! ㅠ_ㅠ
“더 많은 상품 보기”가 무색하죠…
흐흐흐…..
저런 곳은 무단사용이 이미 전통으로..
비짜냄새가!
흑..사나이와 산타(이것도 무단사용)가 무슨 상관이..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