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일에 책임을 안지려는 사람들이 있다.
뭐, 결국 말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기도 하지만 아무런 희생도 없이, 아무런 고통도 없이 말만 낼름거리며 넘기려고들 한다.
어떻게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일에 아무런 희생도, 고통도 없이 책임을 진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인간이라면 책임이라는 말을 입으로 뱉아낼 때 잃는게 있어도 기꺼이 잃고, 희생할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은 아무것도 잃기 싫고 그저 말로 넘어가려고 하는, 인간으로 대해줄 생각이 안드는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그걸 강요하는 그런 파렴치한 사람이 없는 세상은 올 수 없나?
음.. jun님이 나보라고 쓰신글이구나..
빨리삼겹솰 머거효~~~
음.. 아무래도 요즘 크로우를 못봐서 그런것 같은데..
하.. 정말 하는일 없이 넘 바쁘당..
ㅡ..ㅡ
네, 뉴스에도 나오고 사실 이런 사람들 주위에도 좀 있죠.. 텔리님은 주위에 없나요? 흐흐흐~~
오늘은 집앞에 예전 삼성동집 옆에서 노점상들 데모하듯 기호1번을 외치는 트럭이 있군요.. 아 짜증나~~
(효시님~ 뉴스에 종종 재밌는것도 나와서.. 히히히~~~~)
정치인 얘기겠죠 머…
뉴스를 보지 마셔요-_-;;
뭔일있나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