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 중 9/10은 이 선율을 알고 있으리라.. 6/10은 곡명도 알고 있으리라..
그리고 3/10은 이름도 알고 있으리라…
척 만지오니의 음악은 아주 푹신한 소파가 있는 어느 따스한 자리에 촛불 하나 켜두고 여유있게 퍼진채 듣기에 좋은 곡이 아닌가 싶다. (음… 좀 활기찬가? 그럼 드라이브~)
어쨌든 보통 난 이렇게 놓여지길 :-[ 좋아하는데… 언제 부터인가 참 좋아하는 곳이 시끌시끌해져 아직 방황을 하고 있다. (사실 그 곳은 더 끈적한 분위기지만…)
어디 편하게 몸 놓을 곳 없을까요?
Feel so Good [lastsong 테스트]
모이기 힘들었던 5분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5명의 위원들은 좋은 제안과 덕담을 해 주었다. 이런 자리에서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script에 따른 진행과는 달리, 유머?…
공부가 필요한게 종종 있지만… 전 공부 안해요 으흐~~
음.. 노랜 좋은데.. 내용은 어려워요. ㅡ.ㅡ
1%
앗 10%에 해당되는!
처음 들어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