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4년

Object

너네만 좋은 신규 서비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컬러문자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제게도 100건 무료라며 VM을 보내줬는데.. 저도 아직 어떻게 보내지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보내는 사람이야 돈들여 보낸다지만 받는 사람도 돈들여 받아야 한다는.. 통신사만 좋은 서비스 입니다. 어쨌거나 전혀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 문자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의 Interface는 개발자에게 최적화시킨 듯.

Apple

iPod 개조?

이번 달 맥마당에 아이팟의 개조에 대한 글이 실렸다. 잘 모르는 분야라 좀 그렇지만, 탄탈 컨덴서를 추가로 병렬연결(납땜을!) 해주면 저음이 보강이 된다고 하니.. 관심이 갈 수 밖에. 해서 과연 내 iPod에도 그런 녀석이 있는지 뜯어봤다! 😮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iPod은 처음 세상에 나왔던 1세대 입니다. 지금과 같은 터치휠도 아니고, 단지 5기가의 용량일 뿐이지만 여러 번 […]

Diary

Jun의 구글검색어

뜬금없는, 11월 Jun의 구글검색어 이야기. 맥용 브라우저 중 애플컴퓨터에서 만들어 맥에 가장 잘 어울리는 – 근래엔 모질라의 파이어 폭스와 오페라도 자주 사용하지만.. – 사파리를 기본으로 두고 사용하는데 사파리엔 구글서치창이 기본으로 들어있다. 해서 종종 구글로 검색을 하는데.. 요 근래에 검색한 단어가 무언지 한 번 보았다. 1. 도로표지판 : 이건 일하면서 본 것인데.. 지금 작업중인게 Telematics 관련 […]

Diary

국민이 배제된 헌재 판결에 대한 국민의 대답

지난 헌재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판결에 대한 도올 김용욱의 글에 대해 독자 원고료가 2천만원이 넘었다고 한다. ‘오마이뉴스‘의 원고료 방식은 기사를 보고 돈 받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독자가 자유롭게 얼마의 결제를 해주는데 그런 방법으로 도올의 글에 쌓인 원고료가 2천만원이 넘은 것이다. 솔직히 도올의, 평소 독설가와 같은 행태 때문에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의 사상만 놓고 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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