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7일Diary by Jun안우리집.에 댓글 2개 안우리집. [Canon IXY Digital 200] 사진은 계약하러 갔다가 찍은 집의 테라스 너머 풍경… 뭐, 주차장 문제로 파토가 난 집이었지만.. 위 사진의 5~6배 넓이의 녹원이 보이는 위치라 너무 맘에 들었었다. 직접 보면 저 아래의, 남의 집 지붕들은 별로 거슬리지 않답니다.. 서울도 그러고 보면 괜찮은 동네가 참 많아… Jun
이 곳은 구기동이고요… 사실 여기 보다 분당의 구미동 끝자락의 빌라단지가 더 좋습니다..
전망은 구기동쪽이 좀 나은듯 싶지만.. 역시 분당의 구미가….. 작은 평수가 70평이 넘죠.. -_-;;;
와… 여기가 어디예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