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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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꼬마…
체면에 걸린꼬마…

정말 정신나간 표정을 하고있군요

체면에 제대로 걸렸군요…

수님 웹로그가 이상해졌어요!

컥.
맛있는 음식은 동생과 나눠 먹을 거에요!
뭐 이런 약속인 줄 알았는디. -_-

헉!!
그랬군요…
초등학생이 “ㄹ”을 어른처럼 쓴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o-

마지막의 ‘심심 ?으므로”에 모든것이 이해가 가는군요..
이 답안지를 작성한 사람은 ?자요…

어른이 장난친거라고 하네요.

Q: 옛날 어머니들이 우물가에 모여 빨래를
할 때 좋은 점은 무엇이 있었을까?
A: 남편 힘 좋은거 자랑하기… ㅋㅋ

헉..그런 뜻이…
난해하네요..

음…초딩때 부터..선문답을 가르치다니..

말 잘들으면 사탕준다는 약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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