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05일Apple by JunInternet Life with Vihicle에 댓글 5개 Internet Life with Vihicle [Canon IXY Digital 200] 차에서 노는 법 1 : 모로 누워 조수석의 파워북으로 무선 인터넷을 한다. * 베터리가 다 소모되도록 놀게 될 경우를 대비해 시거잭용 어댑터를 준비한다. * 가급적 사과마크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도록 한다. (야매 스티커는 비추) Jun
부족해.. 부족하지요…
차도 티타늄으로 바꾸고 플라스틱 부분은
경면 사상한 흰색으로 바꾸고.. 음..
카오디오는 iPod으로 바꾸고.. 스카이 접시
대신 에어포트 베이스 스테이션을~
죄송합니다.. ㅠ.ㅠ
길가에서도 했으나 그늘이 없으면 괴롭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땐 숨어서 했어요.. ToT
요샌 납치범들도 있으니 더 조심해야죠!
움.. 애플은 파워북용 차량시트를 만들어랏!
엇 그럼 지금까지 늘 이렇게 노신거예요? 난 또 길가에 앉아서 인터넷 하시는줄 알았지.
흠.. 법쩍으로 조수석에는 안전밸트를매야하는뎅..
파워북에 안전밸트를안묵어두시다니.. 무효~!
흑…
저는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는..놀이..ㅡ,.ㅡ;;
노트북도 없고…
차도 없고..
더더군다나 시가잭도 없고..
야매라도 사과 스티커도 없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