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2일Gallery by JunPaper Work 2에 댓글 5개 Paper Work 2 [Canon IXY Digital 200] 오랜만에 올리는 어머니 갤러리~ 네, 등입니다. 한지 공예죠.. 간만에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위/아래가 뚫려있죠… 안에 들어있는 전구는 100와트 짜리.. 무지 밝습니다. 순간, 플래시가 터져 혼미해져 비틀거리는 니모의 아버지, 말린이 떠오르더군요… -_-;;; [자료화면:말린의 혼미해진 시야] 앗, 자야합니다…. Jun
아버지도 멋지다고 해줘..
움… 사실 온 집안이 엄마가 만든 무엇인가로 가득하죠..
전 주로.. 감상을.. 에헴..
와..정말 오빠네 어머니는….멋지시구나..
어머니도 였으면 좋았을것을
헤헤
이뿌다아..
오빠네 어머님은 감각이 있으신거 같오..
보믄.. 에그아트도 그렇고..
jun님어머님은 종말이지 대단하세염..
카카.. 말린 자료화면까지.. 어여 자야 할 시간.
저 jun님 어머니 팬이예요. 아아아 멋있다!
진짜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 같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