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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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필름카메라는.. 같은 카메라라고 해도 필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매력이 있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기대감…
음…
왜 갑자기 오대감이 떠오르지… -_-;;;

사실 롤라이로 바오밥나무를 찍었는데.. 너무너무 인화하고 싶네요.. 흑… 남은 필름을 헌납하고 그냥 현상할까……

전 필름카메라가 너무 좋아여.
디카도 좋지만..
너무 빨리 그 결과물을 보게 되기 땜에..
뭔가 기다리는 두근거림이 준다고 할까요?

울 아버지 카메라들 하나씩 뺏아야하는딩..
아무래도 울 오라버니가 고대로 다 물려받을 듯.
엉..
난 언제쯤 멋진 카메라 하나 생길까요??

최군..그래..내가 생각이 짧았소..
답사, 워크샵 사진들을 국조동에 올릴 생각은 못했네..나의 싸이월드에만 올렸구려.
조만간에..국조동에 올리지..

클리에가 카메라가 200만 화소까지 지원되고…
엠피쓰리 플레이어용으로도 쓸수있고
CF 에다가 영화도 넣어서 볼수있다는데

우왕…넘 끌려…

옛날 셀빅은 암것도 할게 없었던것 같은데
클리에는 강해졌네….

좀 더 기다리면 그 이백만화소 카메라가 줌도 되지 않을까? 지금은 디지털줌밖에…

전 화소보단 아사 1600 지원되고 아웃포커싱 잘되는 작은 디카가 갖고 싶어요..
이왕이면 테사렌즈로.. 힛….

인화를 안하는 저로선.. 이미지 활용때 1600*1200도 아직은 충분해서….. 200만 화소도 만족.. ^^

그 몰래 촬영한 것 좀 국조동에 올려줘보시오
같이 봐야 몰카의 의미가 있는것 아니겠소..
기대하리다~ 웅캭캭

하니컴 CCD의 압박으로 곧 익시크기의
500만, 600만 카메라가 나올듯 합니다.
디럽게 비싼 가격들이 문제지만.. ㅎㅎ

나는 주머니에 이것저것 넣구 다니는 체질이라..디카가 작으면…주머니가 더 뚱뚱해져서..싫어..그래두..작은 디카 하나 탐나!
도촬때 쓰는 재미가…비트라미술관에서 사진촬용 못하게 해서..그 큰…5700으로..(아니다.이것도..그리 큰건 아니네) 몰래 찍는데….
작은건..사면…여친 선물로 주구..내가 서브로..써야지..여친 컴이 없어서…

디룩디룩.. 힛..
개인적으로 디카는 작아야 맛이다라고 생각을 하며.. 오래된 IXY Digital 200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있습니다.

시끌시끌한 유비쿼터스 측면에서도 디카는 참 좋은 녀석인것 같네요..
이제 또 슬슬 핸폰과 합체를 해가고 있고.. 벌써 200만 화소의 핸폰이..

새로나온 LEICA D-LUX를 고려해보심이..
ㅋㅋㅋ
SONY DSC-V1도 이쁘더군요~
하기사 카메라를 뽀대로 사는것은 아니지만….

필름카메라는 이게 너무 안좋아…
사진 빨리 뽑아보고싶은데 필름 다 써야…ㅜ.ㅜ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찍어댈수도 없잖아

그래서 난 필카는 쓰지도 못하지만 잘 쓸것 같지도 않지

아..돈은 없지만 여전히 고민이야..돈이 생기면 디지룩스를 살까 클리에를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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