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티비에서 걷기에 대한 다큐를 한 적이 있었다. 걷는 다는 것이 단순히 좋은 것을 넘어 실제 발바닥을 흙에 닿게 하며 자극을 뇌에까지 전달해 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갖게 된다고.. 그래! 이거야! 하며 지난 주말 결국 발가락 신발을 샀다. 그 전에도 재밌는 이야기로 여기며 봤었긴 하지만 실제 장만하게 되니 이거 뭔가 의무감까지 생긴다. 신으면 요렇게 […]
2nd Generation
얼마 전, 티비에서 걷기에 대한 다큐를 한 적이 있었다. 걷는 다는 것이 단순히 좋은 것을 넘어 실제 발바닥을 흙에 닿게 하며 자극을 뇌에까지 전달해 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갖게 된다고.. 그래! 이거야! 하며 지난 주말 결국 발가락 신발을 샀다. 그 전에도 재밌는 이야기로 여기며 봤었긴 하지만 실제 장만하게 되니 이거 뭔가 의무감까지 생긴다. 신으면 요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