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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사라진 그 양반

휴대폰도 찾을 겸, 겸사겸사 야간을 타러 다시 비발디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1차 목적인 휴대폰은… 전화 받았던 인간이 사라진 관계로 찾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이 양반은 뭘까요? 결국 모든 분실물이 보관된다는 상황실에 갔었지만 제 휴대폰은 그곳에 오지 않았고.. 그냥 보드나 타다 왔습니다. 내일 기변하러 가야겠군.. 🙁 참, 한 가지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리프트권을 사려고 하는데 한 청년이 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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