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4일Diary 청구내역 난 보통 2~3만원 사이의 통화요금을 낸다. 그 중 반 이상이 기본요금. 지정번호 할인이라는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은 사라진 요금제라 요금제를 바꾸면 다시는 지정번호 할인제는 이용 할 수가 없다. 뭐, 비슷한 요금제가 없는건 아니겠지만… 괜히 아쉬움에… :-/ 그런데 정부에서 발신번호표시 요금을 없애려 한다는데 왜 아직도 시행되지 못하고 있을까? 그놈의 이통사들은 꽁돈을 뺏기기 싫겠지.. 그래도 기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