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이사 전

내일 이사를 갑니다. 때문에 2~3일 정도 집에서는 못하니 아무래도 업데이트는 없을 예정입니다. 뭐, 접속이야 다른 곳에서 하겠지만요.. ^^;;;; VDSL로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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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Speach

컴퓨터 통신을 하게 되면서 재미나던 것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이모티콘이라는 것은 그 중에서도 참 특이한 재미를 줬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통신을 하게 된 그 당시엔 PC통신과 telnet, ftp, gopher 와 같은 것들이 텍스트 기반으로 서비스 되고 있었고.. 조금 뒤 나우누리 같은 곳에서 전용 에뮬레이터로 GUI를 구사하던 때였다. 당시엔 모두가 모뎀으로 접속을 하던 때여서.. 채팅을 오래 한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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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우연히 단지님의 로그에서 100문 100답을 봤다. 알고 보니 민하님, 1000님의 로그를 흘러 그 곳까지 갔던 것인데.. 일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한 번 해본 것과 대충 비슷한 문항이었다. 간만에 한 번.. 1. 이름 : jun 2. 생X월일 : 3. 주소 & H.P : 서울, Cyon SD1100(이거 물은건 아닌것 같지만) 4. 고향 : 서울. 5. 혈액형 : O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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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엔 싼타가…

흑흑.. 바다건너엔 분명 싼타가 계신다. 선물 받은지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또 선물을 보내주셨다. 흑흑흑~ [Canon IXY Digital 200] 사진은 선물 중 하나.. MARWARE의 키보드 커버이다. 이미 선물로 받은 깜장 덮개(또 다른 싼타의 선물!)와 파북 옷을 구입하며 같이 사버렸던 헝겊 조각이 하나 있는데.. 이 커버의 장점은 바로! [Canon IXY Digital 200] 위와 같이 팜레스트 부분에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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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깨고..

[Canon IXY Digital 200] 문득 맥주가 떠올라 오밤중에 냉장고에서 한 병을 꺼내어 병따개로 땄다. 우어.. 그런데.. 우두둑 하면서 유리 뭉개지는 소리와 함께 뚜껑에 병 윗부붓이 딸려 올라와버렸다. 헉, 이런 일이….. 아마도 병이 오래되서 그랬던가… 사실 이 맥주들은 무척 오래된 맥주였다. 90년대 통신동호회 활동을 할 때, 업체에서 제공받아 동호회 정기모임에 사용하려 받아두었던 것이 5Box 였는데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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