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Digital 200] 과장님이 어디선가 줏어오신 (-_- ) 핸드폰 줄.. 한쪽엔 모텔레콤사의 브랜드명 “June”이 새겨져있고 반대쪽엔.. 내 짐작인데 LCD 닦으라고 부들부들한 천이 대어져 있다. (아님 말고) 개인적으로 이름에 “Jun”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봤는데… 조만간 “J”위의 덩어리와 “e”를 떼어볼 생각… 음.. 부들거리는 천이 무척 맘에 든다.. 이제 손으로 닦지 말아야지… 힛
Where they are?
[Canon IXY Digital 200] 냉장고에 붙어있는 이들의 기분은 어떨까? 혹시 등이 결리진 않을까.. 입을 꼭 다문 저 표정은… ‘또 먹냐..’
Kangnam Kyobo
[Canon IXY Digital 200] 제일생명 사거리에 제일생명은 없다? 이제 교보빌딩이 있다. 예전부터 제일생명없는 제일생명 사거리였는데…. 확실친 않지만 교보의 이름이 들어가게 바뀐다고 한다. 그 규모도 거대해서.. 주변 건물들이 10층이 되지 않는 반면.. 면적도 면적이고.. 흐.. [Canon IXY Digital 200] 동쪽에서 바라본 모습.. 정오가 지난 시각이라 그늘이 지고…. 이쪽이 정문인데 창문은 거의 볼 수가 없다. 단지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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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의 사파리로 브라우징한 상태.. 죄송합니다 윈도우 사용자분들… 신경을 안쓰고 삽니다.. 좀 더 여유가 생기면 깔끔하게 미쟁이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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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IXY Digital 200] 안경테를 새로 하나 샀다. 사실 안사도 되는데… -_-;;; 이제 병이 깊어졌는지… 테도 티타늄 재질로 구입했다.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