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Digital 200] 해리포터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맛의 젤리를 기억할 것이다.. (젤리가 맞나?) 온갖 역겨운 맛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그런 군것질거리.. 그 젤리를 받았다. -_-;;; 미국에 다녀온 한 친구로 부터.. 코딱지 맛이 들어있는 젤리 한 통을… (헉..) 하지만 맛있는 이름이 더 많다.. 쭉 나열을 해 보면.. Banana, […]
Porsche Cayenne
[Canon IXY Digital 200] 어제 퇴근길, 남산 소월길을 따라 가는 길에 포르셰 (Porsche) 의 SUV 카이엔느 (Cayenne) 를 보았습니다. 처음 발표됐을 때는 포르셰에서 왜 SUV를 만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물론, 앞으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따라야 하는게 시장논리겠지만..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랬나?), 실제 모델을 보았을땐 밋밋하고 허전한 디자인에 실망을 금치 못했었죠.. 실제로 보니 빤딱이는 단단한 외모가 […]
Apple Experience Center in COEX
[Canon IXY Digital 200] 코엑스의 애플 체험 스토어에 가서 받아온 티 입니다. 원래는 설문지를 내고 애플 티와 메모지 등을 받아야 하지만.. 전 설문지를 못받아서.. 들어가면서 “없어요” 했더니 안주더군요.. 으엉…. 대신 ‘모자 쓴 싼타’로 부터 아이팟을 사야 준다는 ‘아이팟 티‘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에 미국의 애플 센터들 에서 뉴 아이팟을 소개하며 줬던 그 아이팟 티 인것 같습니다.. […]
The Letter from ChanWoo
[writen by ChanWoo] 찬우 : 삼촌! 동물 모 좋아해? 삼촌 : 찬우~ 찬우 : (당혹해하며) 아이 진짜 동물~ 삼촌 : 찬우~ 찬우 : (난처해하며) 진짜 동물 모 좋아해 삼촌? 삼촌 : 음~ 개! 자.. 바로 그 개 입니다. 아직 만4살 이지만..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도 잘 쓰죠? 호호호! 사실 저 편지는.. 요플레 빈통에 넣어서 줬지만.. […]
PowerBook G4 (Gigabit Ethernet) Rechargeable Battery
결국 파워북 베터리를 주문했습니다. 100%에서 영화를 보는게 아닌, 일반 사용으로 2시간 반 정도의 사용시간은 제게 너무 가혹한 일이었습니다. 퇴근 후에 보니 이틀 만에 집에 왔군요.. 네, 비즈니스 데이로 따지면 다음날에 온 것입니다. 생각보다 애플코리아의 스토어는 만족스럽군요! 참고로 카드결제도 잘 됩니다. (국내 쇼핑몰은 웬지 에러가 날까봐 걱정스러워서 주문할 땐 PC에서 하는데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모사이트는 사파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