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전 로그에도 선배가 출현하는데.. 어쩌다 보니 또 선배 이야기가.. 뭐, 선배의 싸이에 갔다가 재밌는 사진을 가져오겠다고 하고선 이제야 올리게 됐는데, 그 재밌는 사진이 아닌 다른 소식 부터… 흐흐.. 승호형이 노는 줄만 알았는데 넵킨 스케치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더군요. 아래에 증거물이…. 졸업하기 전 부터 모 전자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 모두의 부러움을 샀었는데.. 그 후 회사를 뛰쳐나가더니 유학길에… […]
흘러가는 음
Download QuickTime 이 곡을 들으면 배를 타고 유유히 흐르는 기분이 듭니다. 작곡자도 그 느낌으로 작곡한게 맞기도 하고요.. 무슨 곡일까요? 🙂
사이트 업데이트
뭐, 달라진건 없지만.. 우측의 “archives”에서 날짜와 카테고리 페이지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이제.. 날짜와 코멘트 갯수도 볼 수가… 아마도 클릭 해 본 분이 거의 없겠죠?
우편번호에도 관심을…
몇 년 째 매달 5천원씩 기부하는 곳… 이 집으로 이사를 온 뒤 바뀐 주소를 알려줬는데.. 뭐, 바꿨다. 헌데….. 왜 우편번호는 그대로인 것이냐… * 135-092는 서울 감남구 삼성2동..
2005년 달력
그만둔 회사에서 달력을 보내주었습니다. 언젠가 전화가 와서 퇴사자들을 위한 OldBoy 공간을 만들었다며.. 주소를 확인하더니 정말 달력을 보내주었네요.. 이왕이면 다이어리도 주지.. 😛 벌써 이렇게 됐나 싶습니다. 언제 2004년이 다 가버렸지? 하지만, 2005년이 기다려집니다. * 개인적으로 왼쪽 달력의 디자인이 맘에 드는군요… 사진이 작아 잘 보이진 않지만.. 글자 폰트가 멋지답니다. * 주소 위에 ‘XX의 든든한 버팀목, OB들의 모임방:http://XXXXXXXXXXXX.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