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un

People

아래 Travis에 이어 Terje의 '강하'

Download QuickTime 아래 트래비스에 이은 테리예의 보딩 모습입니다. 전 스노보드를 2002년 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이 테리예는 많은 난이도 있는 기술을 개발해 자기 이름을 역사에 남겼다고 하네요.. 언젠가 부턴…. 산으로 갔다고 합니다. 산으로 가서 이렇게 찍혔군요… 🙂

Object

Burnout Revenge

늦으막히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 중, 렌즈 크리너가 다 떨어졌다는 것이 생각나 집근처 이마트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크리너를 잡으려는 순간, 지난 번 렌즈 한쪽을 잃어버려 다시 주문하며 받아온 크리너+보존액이 떠올랐다. :-/ 그냥 가기 왠지 아쉬워… 5층으로 올라가 돌아다니려는데 5층 입구 앞에 있는 PS2 코너…. 바로 Burnout이 눈에 띄었다. 게다가….. 스테인레스 보온컵 패키지…. :-[

Diary

First Descent

얼마전 미국에서 출시된 스노우보드 다큐멘터리 DVD, First Descent. 보통 스키장의 초중급은 7~15도, 상급 이상은 15~25도 정도라고 알고 있다. 실제로… 슬로프에서 내려다보면 20도도 엄청나게 가파르게 보인다. 그런데 저기 나오는 인간들은 알라스카의 산 정상에서 뛰어내린다. 경사는 자그마치 60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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