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Digital 200] 하루는 어머니가 손톱만한 크기의 여러 가구를 보여주셨다. -_-;; 디테일이 죽은 것도, 또 그렇다고 뛰어난 것도 아니었지만.. 의외로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보니 귀엽고 실제로 작은이가 살고 있는것 같은 분위기도 자아내준다. Egg Art의 미스테리 1. 그들, 알맹인 어디 갔을까..?
Internet Messenger
ICQ, MSN, AIM… 온갖 메신저가 난무하는 춘추전국시대.. 난 하나로 승부한다. Proteus.. 두려울 것이 없다. 단지… 파일전송이 안될 뿐.. T_F
The Pan… x_x
[Canon IXY Digital 200] 저 켄싱턴락 포트 옆으로 있는, 세로로 긴 구멍이.. 바로 펜과 연결되어있는 통풍구다.. 마우스 잡는 손에.. 바람이 직빵으로 오게 되어있는 설계…. 방이 추우면… 감사한 일이지만… 날이 풀리고 있는 요즘..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올 여름.. 우찌 보낼꼬…….
Four Weddings And A Funeral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우연히 다시 케이블에서 하는 것을 보게 됐다. 예전에 볼땐 그냥 재미있게만 봤지만.. 다른 영화들도 그렇듯, 다시 보니 또 다른것 같다. 단순히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여러번의 만남 속에 서로를 가슴에 담아둔다는 이야기만이 아니긴 했다. 친구들과의 대화 중 이런 지나가는 이야기도 나오지.. 결혼은 결국 대화를 하다하다 대화거리가 없어질 때 대화거리를 […]
Some Where Over the Rainbow
Some Where Over The Rainbow 귀에 익은 노래 Some where over the rainbow… 위 앨범엔 some where over the rainbow 와 what a wonderful world 매들리 노래가 수록되어있다. 영화 Finding Forest에 삽입되었다고 하는데.. 기억이 잘 나진 않네.. ^^;;; 노래가 아주 달콤하다.. 종종 듣다가.. 우연히 티비 드라마에 잠깐 나와서 올려봅니다. (물론.. 등장인물이 있던 바에서 그냥 흘러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