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그룹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 사장이라고 해서 엘지카드에 관한 정보를 일반 투자자 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들도 일반 투자자들처럼 공개된 정보에 따라 개인적으로 수익률을 계산해 주식을 매매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차 카드채 사태 이후 카드사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는 것이다. … |
참.. 기가 차구나..
일반 사원이라도 내부 정보는 대충 알아낼 수 있고, 그룹의 임원이라면 모르는 정보가 없을 것인데… 저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다니. 정말 우리나라 기업(외국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은 죄다 망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그래 엘쥐 너도 좀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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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런거죠…ㅡㅅ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