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Diary by Jun다시 더워졌다..에 댓글 2개 다시 더워졌다.. 주초에 알싸한 추위가 오더니 갑자기 다시 더워졌다. 난 입던대로 도톰한 셔츠를 입었을 뿐이고.. 버스는 그저 히터를 틀 뿐이고… 회사 건물도 따땃한 바람이 나올 뿐… 나 또한 선풍기를 틀고 있을 뿐이다. 안녕? 손이 닿아도 다치지 않는 스폰지 빨강 날개. Jun
다치는건 싫어요…. :,(
옷! 역시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셨구만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