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8년

Diary

협소한 이명박

李 “청와대에 갇힐까 걱정”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라는 공간에 갇혀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이 안에 적응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세상은 다 그런가보다’ 하고 변할까봐 걱정을 하고 있다”며 “될 수 있는 한 갇혀 있지 않고 나가서 많은 것을 직접 접촉하려 한다”고 말했다. [경향닷컴|李외교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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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서명 페이지들

» 대통령님 국민들과 함께 ‘식코’를 관람해주세요 (영화 본 후 공개토론 요구) » 이명박 대통령님 약속하신 전재산,월급 언제 헌납? (약속을 지키라는 요구) » 국민들이 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서를 제출합니다. » 영어 몰입교육에 이은 미국 따라하기 의료보험 민영화 (건보민영화 저지) » 관공서 차량을 모두 경차로 바꿉시다. » 정부와 청와대가 개인정보를 삼성에 파는것을 반대 (개인정보 판매 반대)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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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진중권 칼럼] 김경준한테 사기 당한 것보다 더 멍청한 일 그 동안 내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하기 싫어 글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일국의 대통령, 그것도 내 나라의 대통령 – 주권을 갖고 있는 국민을 대신해 나라를 관리하는 대리인일 뿐인 – 이.. 망발을 넘어 미친소리를 연일 지껄여댄다. 아….. 정말…. 나라를 말아먹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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