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6년

Object

Burnout Revenge

늦으막히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 중, 렌즈 크리너가 다 떨어졌다는 것이 생각나 집근처 이마트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크리너를 잡으려는 순간, 지난 번 렌즈 한쪽을 잃어버려 다시 주문하며 받아온 크리너+보존액이 떠올랐다. :-/ 그냥 가기 왠지 아쉬워… 5층으로 올라가 돌아다니려는데 5층 입구 앞에 있는 PS2 코너…. 바로 Burnout이 눈에 띄었다. 게다가….. 스테인레스 보온컵 패키지…. :-[

Diary

First Descent

얼마전 미국에서 출시된 스노우보드 다큐멘터리 DVD, First Descent. 보통 스키장의 초중급은 7~15도, 상급 이상은 15~25도 정도라고 알고 있다. 실제로… 슬로프에서 내려다보면 20도도 엄청나게 가파르게 보인다. 그런데 저기 나오는 인간들은 알라스카의 산 정상에서 뛰어내린다. 경사는 자그마치 60도. 😮

Diary

현지법인? 수입상?

얼마전 발표된 MacBook Pro는 1.83기가 모델과 2기가 모델이 각각 출시되었다. CPU 외에 기본번들 램, 하드, 그래픽카드의 차이가 있고.. 가격도 각각 1,999불과 2,499불로 책정이 되어있다. 현재 환율로 바꾸면 각각 1,944,553원과 2,430,934원이다. 물론, 모두 세금 비포함 가격. 같은 맥락에서 일본내 가격은 각각 237,905엔과 295,048엔, 다시 현재 환율로 바꾸면 각각 1,954,154원과 2,423,527원이다. 현재의 원화로 바꿔보니 미국과 일본에서의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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