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을 한다
2. 연애소설과 영화
3. 새로운 일에 도전(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4. 긍정적인 생각
5. 큰 소리로 운다
6. 사치(기분전환은 ‘모습부터’. 머리 형태, 패션, 화장을 바꿔본다.)
7. 모양 변화(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본다.)
8. 운동
9. 웃는다.
10. 욕조에서 휴식(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근다.)
11.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12. 살짝 도피(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3. 옛날 생각
14. 노트에 쓴다
15. 정보 차단(신문, tv, pc,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6. 일기를 쓴다
17. 노(no)라고 말한다
18. 주장한다
19. 술을 마신다
20. 타협을 배운다(때로는 문제를 정면에서 맞서기보다는 타협해 본다.)
21. 쾌적한 수면
22. 따뜻한 우유
23. 취침 전 술은 피한다
24. 과식하지 않는다
25. 요리를 한다
26. 가사에서 빠지기
27. 가족과 시간 보내기
28. 상식을 의심한다
29. e메일을 쉰다
30. 여행을 간다
31. 춤추러 간다
32. 대충대충한다
33. 아로마테라피
34. 일광욕
35. 리듬운동
36. 잘 씹는다
37. 그만둘 준비를
38. 돈으로 환산
39.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
40. 정원 가꾸기
41. 마이너스 이온(삼림이나 폭포 주변의 공기에 많이 포함돼 있다.)
42. 명상(매일 10~20분간)
43. 결과는 자면서 기다려라
44. 스트레스 타입을 안다
45. 스트레스는 우리 편
46. 섹스
47. 친구와 얘기를 한다
48. 서포트 그룹
49. 순조로운 일에 집중
50. 확신을 버린다
51. 10분 릴랙스 법(10분간 조용한 장소에서 눈을 감고 좋아하는 말을 반복한다)
52. 통근 경로를 바꿔보기
53. 껴안기(스킨십의 이완효과)
54. 선택지(피해 의식을 갖지 않는다. ‘뭐가 가능한가’를 생각하고,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55. 네트워크 만들기(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다면 해결을 위한 길을 열기 쉽다.)
56. 자유로운 기분으로 일하기(단순한 종업원이 아니라 전문직 프리랜서라는 생각으로)
57. 우선순위를 매긴다(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58. 살짝 책임전가(‘내 강연이 엉망이었다’가 아니라 ‘청중이 벅찬 상대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59. 시야는 작게(어느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큰 사태보다도 눈 앞의 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60. 가벼운 식사
61. 패션플라워(허브. 불안·스트레스나 그에 따른 불면 등에 효과)
62. 발레리안(수면촉진·진정작용이 있는 허브지만 효과는 이쪽이 더 강하다. 별명은 카노코소우)
63. 세인트존즈워드(독일에서는 울병약으로 처방되고 있는 허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 등에 유효)
64. 컴포트 푸즈(comfort foods :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인기 있는 ‘가정적이고 안락한 요리’.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트로프·캐세롤·애플파이 등. 과식 주의)
65. 야채 스프
66. 허브차
67. 등 푸른 생선(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기분이 울적해지기도 한다.)
68. 비타민 b군(b6는 울병 개선에 효과, b12는 정신안정)
69. 비타민 c(항스트레스에 필요한 코르티솔을 만든다)
70. 칼슘(부족하면 초조해지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71. 마그네슘(칼슘의 흡수에 필요하고, 상호작용)
72. 전립(全粒)곡물(고영양분. 에너지 대사가 느려 기분에 변덕이 잘 생기지 않는다)
73. 물을 충분히(하루에 1.5리터가 적당)
74. 설탕에 주의(과다섭취시 저혈당증을 초래. 무기력과 스트레스 내성저하)
75. 커피는 오전 중에
76. 적당한 카페인 섭취(과다섭취하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순환기 계통에 악영향)
77. 아침식사
78. 시체의 자세(똑바로 누워 머리·눈·볼 등의 순서대로 발끝에 이르기까지 근육을 하나씩 의식하여 이완시켜 나가는 요가의 자세)
79. 요가의 코 호흡(엄지와 약지를 양 코 옆에 대고, 오른쪽 콧구멍을 닫고 왼쪽으로 숨을 쉬면서 넷을 센다. 양쪽을 닫고 네번, 오른쪽을 열어 넷을 세고 뱉는다. 반대로 반복)
80. 마사지
81. 지압(내관[內關]·신문[神門]·태충[太衝]·백회[百會] 등의 혈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초조감이나 신경질적이 되는 것을 )
82. 바이오피드백(몸의 기능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처)
83. 모차르트 음악감상
84. 노래를 부르기
85. 스포츠 관람(응원)
86. 심호흡(복식호흡)
87. 바다(테라소테라피 : 해양요법)
88. 별을 본다
89. 신발(맞지 않는 신발이나 너무 작은 신발은 심신을 모두 지치게 만든다)
90. 1/f 흔들림의 법칙(실개천의 소리, 산들바람 등 자연 환경의 소리. 이완 효과)
91. 애완동물을 쓰다듬기
92. 마음의 자물쇠(일·가족·친구 등 각각의 자리에서 생긴 스트레스는 다른 곳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93. 걱정거리 리스트(명확하게 파악해두는 편이 대응하기 쉽다)
94. 책임범위 지키기(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하게)
95. 드라이브
96. 풍수
97. 버리기(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버린다. 풍수에서 ‘한번에 27개’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
98. 조명(태양광에 가까운 형광등은 뇌를 각성시킨다.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는 백열전등의 부드러운 빛이 좋다)
99. 간단한 낮잠
100. 걷기
* 표시는 최근 몇 일 사이 내가 한 짓…
스트레스 풀기 무지 쉽군요.. 100가지 방법이나 있다니..
헨신!!! ㅠㅠ/
1/12/25/69/80/95 번 원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