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호스팅 서버의 문제로 몇 일 사이트가 비정상적인 일이 있었는데 당시 살짝 싸이월드를 구경하며 한 두 개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 선배와 어찌하여 인촌을 맺게 되었는데…. 그게 시작일 줄이야..
아래는 한 선배의 싸이 사진첩 중 하나의 글입니다.
대체로… 본문과는 무관한 댓글 전쟁이…….
문제는.. 이 선배 사진첩의 모든 글들이 이런 식이라..
최근 글 부터 처음 올라온 글까지 모두 봐야 한다는…. :-!
more엔.. 그 처음 글의 댓글들이….
다행히 아직 글이 33개 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