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다가 성경에 근거한 ‘파트너 확신법’이란 글을 봤습니다. 그 내용 중 ‘사랑’에 대한 정의가 나와서 잠시 이 곳에 그 성경내용을 옮겨 봅니다.
|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가실 줄을 모릅니다. 말씀을 받아 전하는 특권도 사라지고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1977, 대한성서공회 발행. ‘공동번역 성서’ 고린도전서 13장 4~8절 |
그 글에선 저 중 50%만 만족해도 나머지 50%는 함께 이루어 나가면 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 고린도전서는 사도 바울로가 고린도의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나이롱 신자인 제가 이런 글을 올리니 참… 반성이 많이 되네요.. :-[
* 아울러 고린도전서 13장은 ‘믿음’, ‘희망’, ‘사랑’ 이렇게 세 가지를 이야기하지만 그 중 가장 으뜸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허… 새해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로또처럼 큰 행운이 올해엔 함께 하시길…
그나저나.. 이사한거야?
다른 카드는 다 만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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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갈비 좀 사주게… 칭구~
또한 사랑은 주는 것이죠. 😉
주고 주고 또 주고..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것.
그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요. 🙂
저것의 반만 지켜도 세상 살기 편함
삶에 있어 중심의 어떤 기준이기도 한 것 같아요.. 🙂
Ma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