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계획이 없었으나 근 한 달 정도 쉬었더니 만 하루 작업으로 그냥 별 다를 바 없는 리뉴얼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존의 제로보드와 링크 페이지를 삭제하고 달랑 블로그만 남겨두면서 구조도 단순하게 바꾸려 했으나 만들다 보니.. 구찮애져 같은 짓을 해버립니다. 그나저나 레이아웃을 다 정리하지 못한 채 열어버렸네요. 도대체 이놈의 테이블은 어디에서 조절해줘야 하는거지? 찾을 길이 없네~ 전에 작업했던 […]
이제 너희는 쉬어야 할 때..
아직 겨울날씨라 바깥 외출을 종종 하고 있지만.. 이제 곧 너희는 잠을 자야 할 때가 오는구나.. 얼마 안남은 시간 잘 지내보고… 다음 시즌까지 잠 잘 자고 있어야해… :,(
말만 번지르르한 전.자.정.부.
아버지의 요청으로 어머니께서 ‘대단한’ 전.자.정.부. 사이트를 이용하고 계셨다. 뭔가 진행이 되기에 옆에서 슬쩍 보니 뭔가 두 가지를 설치하라고 되어있다. 어머니께서 하다가 의심스러우셨는지 내게 봐달라고 하셨고, 난 뭔가.. 보았다. 불필요해 보이는 ‘무언가’를 두 개 설치했더니.. 그 녀석 설치하라는 메세지 창의 마지막 문구, ‘인증서를 설치하지 않으면 경고창이 뜰 수 있습니다.’ 결국 설치 안해도 경고창만 봐주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
이제 남은 곳은….
그 동안 가깝다는 장점만으로 홍천에 다녔는데 이제 막바지로 다다르며 수도권에 가까울 수록 쓸만한 곳이 없다는 결론이.. 다음 번엔 좀 멀리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은 용평.. 헝그리보더에 마니아님이 올리신 사진. 흑흑.. 저 곳이 진정 한국인가….
나도,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따라하자..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왠지 너무 개성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