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3일Diary by Jun따사로운 공기와 눅눅한 피부에 댓글 2개 따사로운 공기와 눅눅한 피부 오늘은 훈훈한 방에서 쫀쫀한 방바닥에 배를 맞대고 이렇게 빈둥거립니다. 모 재밌는거 없나… 얼마 전, 작년에 사놓고 먼지만 쌓아온 클라리넷의 해방을 위해 교본을 하나 샀습니다. 기념으로 콜크 구리스도 발라주며 조립을 해봤죠. 녀석이.. 이름관 어울리지 않게 커서…. 쩝.. 어쨌든 이제 반입니다. 음.. 역시 글을 적어도 심심해.. 나도 질문이나 받을까.. Jun
클라리넷 부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만 빼면 멋있죠…
이왕 사놓은 클라리넷, 연주하는 법을 빨리 배우셔요 ㅠㅠ
와..클라리넷
준님 멋쟁이>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