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3일Diary by Jun불식.에 댓글 5개 불식. 요샌.. “불식”이라고도 쓴다는군요.. :-! 저 곳을 지나며 레코드점에서 마주친 문군의 베스트 앨범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등 오한을 느꼈었습니다. Jun
아. 그런 뜻이 아니라…
옛 남자친구가 봉천동. -_-;;;
(인데 그 애도 서울대입구라고 우겼었음. -_-)
봉천동이 어쨋길래 ㅠㅠ 서울은 응암동만 아니면 된거 아닌가요? 흑흑( 구봉숙의 시사대담을 넘 많이 들음)
누가 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봉천동이라고 잘 안하고 서울대입구에 산다고 해요ㅡㅠㅡ;
저도 이사가고 싶어요 ㅠ0ㅠ
어라! 효시님 봉천동?????!??!?!?!
흑. ㅜ.ㅜ
즐거운 우리동네 봉천동…
저 피씨방 장사 잘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