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01일Diary by JunCho….co에 댓글 4개 Cho….co 쓰레기가 아닙니다. 하드의.. 초코옷.. 네, 무지막지하게 큰 하드의 피부 초코렛입니다. 어머니께서.. 초코렛을 거둬내시고 드시는 바람에 졸지에 버림받은 초코옷들.. 두 봉지가 있더군요.. 전 즐겁게 버림받은 초코렛 옷을 잘라먹었습니다. 왜 이리 맛있는지.. 뭐, 줏어먹는 저도 저이지만.. 하나하나 잘라 벗겨 드신 어머니도.. 쩝~ Jun
하하하하..
jun… 많이 변했는걸…
아니징.. 그동안에 속고 있었는지도…
수님 혹시 현재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압박이라도.. 힛~
나 너무 놀랐어요.
하드옷이라고 해서..
아니, 하드드라이브에 옷을? 때가 낀 걸 말하나? 때가 끼나? 뭐지? 뭐지?
-_- 왜 이러죠? 캭
와 모자. 환상의 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