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9일Gallery by JunPaper Work에 댓글 12개 Paper Work [Canon IXY Digital 200] 매일매일 내 머리 옆에 있는 이 것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의외로 가벼운 이 것들은… 가장 아래에 있는 빛바랜 목재의 무엇과 같은 공간에 있다. 생각해보니 이 방엔 많은 것들이 잘 타는 재질로 되어있다. 음…. 옆에 소화기라도 가져다놓아야 할까? *사진으로 보니 무지 커보이는군… Jun
도대체 몇개를 회사에서 들고 나올려구?
움.. 수위 아저씨가 교대하는 시간을 알아보고 1층 로비와 엘리베이터 룸 등의 도면을 찾아봐야겠군….
회사꺼 가져가면 되는데… ㅡㅡ;;
이 사람들이.. 얼른 자!
소화제 먹고 싶으면 얘기해라.
그정도는 내가 하나 사줄 수 있다.
난….우기오빠의
“소화기 사고 싶으면 얘기해라.”를
“내가 하나 사줄께”로 들었는데…
역시 끝까지 들어야해…
오호….
정말 싸면 살 생각도 있어.. 흐흐흐..
가정용, 차량용
원한다면 공구도 추진할 수 있지.
친구가 부업으로 소화기 팔어. 히히.
크헉… 가정용 소화기 비싸욧..
싸게 살수 있으면 어서 하나 구입하도록,,
얼마까지 되는데?
엇..
상욱이 형..
공동구매 하시게요?
소화기 사고 싶으면 얘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