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zer's Secret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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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좀 했습니당….
새벽에… =_=;;

오,,,
이건,,,-_-
놀랍습니다…

라면장인 카이저님,,,
뽀샵장인 준님,,,

웃~! 지금 이순간 감동의 물결이!!!
:0

지금 카이저님이 여러 사이트에서 매스콤을 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당.. -_-;;

(포토샵 작업하면서 쉴새없는 의문이 들었지만.. 결국 해냈을때의 그 성취감! -_-;;;)

멋집니다!
카이저님도 준님도!!
두분 다 대단하시구만요..
한분은 라면으로
한분은 이걸 캡쳐해서 조각조각 짤라서 올리시다니..
존경!!!

내게라면은생존인데!
T_T

저거 올리느라 노가다 했음… -_-;;
하지만 의미심장했음..

그 대화 후, 라면을 하나 끓이려 했지만…..
라면은 모두 어디에…

그대들에게 박수를.. 멋찌다..

흐흐..

난 삼양라면..컵라면을 젤 좋아해..
비상식량으로 회사에서 사다놨는데…
남자들이 엄청나게 먹어치우고있어

난 집에서나….ㅠ.ㅠ

그나저나 오늘 점심은 엄마아빠랑 외식인데
뭘먹을까나….

오오..

진정한 라면의 맛을 아는 카이져..

우리동네는 왜 삼양라면이 없는거쥐?
암튼 문제야 문제..

일년에 한두번 라면이 땡기는 나로서는…
심오한 연구에 감동이긴 하지만…
라면은 라면이다는….-_-;;;;

하지만…주황색 삼양라면의 옛날맛을 느끼고 싶어..
그땐 정말 좋아했는뎅…

배부른자는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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