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04일Diary by JunThe Paper at Door에 댓글 2개 The Paper at Door [Canon IXY Digital 200] 아파트 주차장의 문 안쪽에 붙어있는 종이… “꼭”에 이상한 것을 묻혀놓은 사람의 심뽀는 모였을까… 그리고 항상 이런 종이의 글은.. 문법이나 철자가 독창적이다. 저 웃고 인상쓰는 듯한 얼굴좀 보라… 저것이 입에 힘주며 웃는 얼굴인 것인가… 마치 야누스의 얼굴을 보는 듯… Jun
전 주로 발로 열고 손으로 닫아줍니다.
문이 꼬옥~! ‘닫히도록’ 해주려면
문이 닫힐때마다 옆에서 격려하고
다독거려 줘야하겠군요. 힘내! 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