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04일Diary by JunThe Sound of a Sunset에 댓글 3개 The Sound of a Sunset [Canon IXY Digital 200] 늦은 오후의 햇살은 풍경을 살찌우게 해준다. (빛의 각도에 따라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은.. 참 재미있지..) 실내로 스미는 이맘때의 빛은 고요하게 느껴지기도 하며 하루를 차분하게 마감하도록 살짝 얘기하는 듯도 하다. Jun
오오.. 자전거소년 율
늦은 오후의 햇살을 잔뜩 받고..
얼굴이 까맣게 탓어요..^^;;;
시커멍쓰 바이씨클 라이더 율율
웅..빛이 묘하게 들어서 참 차분한 느낌이군
난 오늘 너무 파란만장하게 보내서
이런 빛을 좀 봐줘야 하는데
내방엔…
이런 자연의 혜택을 누릴수 없음이…ㅠ.ㅠ
게다가, 이미 해는 넘어간 시간이군
아 스타일스트 잡았네..그런데말야
오른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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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타일 안잡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