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6일Movie by JunThe Voices of A Distant Star에 댓글 4개 The Voices of A Distant Star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서로를 느끼는 친구의 이야기, ‘별의 목소리’이다. 중학교 친구사이이던 미카코와 노보루.. 미카코가 국제연합 선발대로 전장에 나가며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미카코가 지구와 점점 멀어져가며 메일을 보내고 받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게 되고… 결국 그들은 8.6광년의 거리를 단지 서로에 대한 기억만으로 견딘다.. 이미지는 노보루가 1년만에 전송된 미카코의 메일을 확인하는 장면… Jun
음…
내용상….
여주인공이 전투를 벌이고 8.6광년 덜어진 다른 은하계로 워프아웃 하기전에 보낸 메세지입니다.
1광년의 거리는.. 아마도 그 전송하는 곳일테고.. 15살은 그때 나이..그리고 1광년 떨어져있기에 1년후에 이미 메세지를 보게될 것이라는 말인가봅니다.
설명, 1광년의 거리, 1년, 전연, 15살,
1년전, 30분전, 명왕성의 가까운…
이상이 내가 알아먹을 수 있는 부분의
전부입니당~ ㅋㅋㅋㅋ
도통 일본애들 하는 소리는…. =.=
오오… 3일걸리는 군사우편도 못 기다리고
일일 생활권내에 있어도 고무신 꺼꾸로 신는일이 비일비재한 현실과 정말 대비되는..
8.6광년~이라..
그나저나 메일의 내용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