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Digital 200]
벌써 일년이 되가는군.. PlayStation 2.
처음에 잡은 게임은 바로 귀무자(鬼武者).
어지간히도 오래했다. (거의 8개월은 한 듯… 하다 잊다 하다 말다 하다..)
물론 TekkenTT와 아머드 코어3는 중간중간 계속 했고…
하지만 아머드코어는 너무 어려워서.. 미션 4갠가 까지 하고 잠시 수면에…
흠흠…
지금은 DevilMayCry 1을 귀무자를 이어 공략중인데.. 이놈은 이십판이 넘는다는데.. 난 아직 8째판인가를 하고 있다. 왜들 이렇게 방대하게 만드는지 원….
제대로 깨본 게임은 그러고 보니 귀무자와 철권밖에 없는건가..
우웁…
사실 저도 미션 4갠가.. 그렇게 밖에…
저하고 같은것은 아머드코어 3밖에 없군요,,,
근데 전 왜 이렇게 아머드코오 3이 재미없는걸까요,,,
🙂
움… 난 지금까지 히든은 2개 밖에 못찾았는데… 헉!!!
몇 개를 놓친거지!!??
데메크…정규 스테이지 20여개(21개던가?)
히든 스테이지 10여개(12개던가?).
어떤 사람들은 그것도 짧다고 원성이더군.
난 히든 스테이지 4개 밖에 못찾았어.
사실 ‘찾는다’고 말하기도 우스운 건데…
건콘류의 오락을 사볼까 생각중이다.
땅요~ 땅요~.
저게 다 얼마치야~!!!
역쉬 부자였어~
다운힐 레이서라고 하니 이니샤르 디가
생각나는군요~
귀무자가 좀.. 재미나지…
나도 귀무자 있오. 재밋나?? 함두 안해바서리.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