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2일Gallery by JunEgg Art II에 댓글 3개 Egg Art II [Canon IXY Digital 200] 하루는 어머니가 손톱만한 크기의 여러 가구를 보여주셨다. -_-;; 디테일이 죽은 것도, 또 그렇다고 뛰어난 것도 아니었지만.. 의외로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보니 귀엽고 실제로 작은이가 살고 있는것 같은 분위기도 자아내준다. Egg Art의 미스테리 1. 그들, 알맹인 어디 갔을까..? Jun
침실과 욕실이 전부야
자고 싸고… 먹는건 맨날 외식
어 ..
이게 알맹이 속 아냐?
어머니가 엄청시리 꼼꼼하시구나
이런 손떨리는 작업을 하시다니…
멋져…
전체 모습이 궁금한 사람은…
우리집으로 오시오.
음하하하~